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가거라. [[이세 나나오|너 같은 핏덩이]]에게 '''숨쉬는 법부터 가르쳐줄 만큼 내 인내는 질기지 않다.''' >[[키라 이즈루|여전히 한심한 녀석 같으니]]. '''내게 고개숙일 여유가 있다면 [[아욘|눈앞의 적]]부터 똑바로 보거라.''' >'''으스대지 말거라, [[아이젠 소스케|애송아]]. 너 정도의 힘으로 이몸을 벨 수 있다 여기는게냐?''' >'''아이젠 소스케, 잡았도다.''' >'''藍染惣右介、捕らえたり。''' >일사(一死)로 하여금 대악(大惡)을 쳐부수니, 그것이야말로 호정 13대의 의기임을 깨달으라. >一死以て大悪を誅す、それこそが護廷十三隊の意気と知れ。 >'''어째서 내가 1000년이나 호정 13대의 총대장을 맡고 있다 생각하느냐? 나보다 강한 사신이 1000년 동안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니라.''' >'''何故儂が千年も護廷十三隊の総隊長を務めとると思うとる?儂より強い死神が千年生まれとらんからじゃ。''' >뭐냐...끝이더냐? [[원더와이스 마르젤라|적어도 애송이의 모습이 되지는 않아서]] 다행이로고. '''거리낌 없이 쳐죽일 수 있으니.''' >'''내가 여깄노라. 그보다 나은 경비란건 없느니라.'''[* 더빙판: '''이몸이 여기 있네. 그보다 더 철저한 경비는 없지.'''] >'''[ruby(此, ruby=こ)]の儂が居る。それに勝る警備など無い。''' >---- >경비가 허술하다 비아냥대는 [[류다스 프리겐|류다스]]에게 >'''[[사사키베 쵸지로|쵸지로]], 얼마나 분하겠느냐. 너의 분노를, 난 똑똑히 이해한다. 네가, 네가 갈고닦아온 만해는... {{{#red {{{+1 이정도가 절대 아니었다고!!!}}}}}}'''[* 더빙판: '''쵸지로, 참 원통하겠구나. 네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난 잘 알고 있다. 네가, 그동안 열심히 갈고닦았던 만해는... {{{#red {{{+1 겨우 이정도가 아니었을터!!}}}}}}'''][* 영어더빙판: '''오 쵸지로여, 네 울분이 느껴지는구나. 네 분노를 내가 어찌 모르겠느냐 친구여. 함께 나누자꾸나. 너도 알 것이다. 이건 네가 완벽히 갈고닦아온 만해가 아니라... {{{#red {{{+1 그저 같잖은 짝퉁일 뿐이란걸!!!}}}}}}'''[br]'''Oh, Chojiro. I feel your frustration. I can understand your anger, old friend. I share it. We both know that, this is not the bankai you honed and perfected... {{{#red {{{+1 It is no more than a pathetic imitation!!!}}}}}}'''] >'''長次郎よ、さぞ悔しかろう... お主の怒り、儂にはよう分かる。お主の、お主の磨き上げた卍解は... {{{#red {{{+1 この程度では断じて無い!!!}}}}}}''' >---- >[[드리스콜 베르치|드리스콜]]이 쓴 [[황황엄령이궁]]을 맞아주며. '''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태워죽였다.''' >'''이제야 겨우 너를 묻어줄 수가 있게 되었구나... 쵸지로여, 잘 가거라...'''[* 더빙판: '''이제야 겨우 너를 애도할 수 있게 되었구나... 쵸지로, 잘 가거라...'''] >'''漸くお主を弔う事ができた。長次郎よ、さらば。''' >---- >[[드리스콜 베르치|드리스콜]]을 태워죽이고 >'''천 년만이로구나, [[유하바하]]. 네놈의 숨통을 끊으러 왔느니라.'''[* 더빙판: '''천 년만이로구나, 유하바하. 내가 너의 숨통을 끊어주러 왔다.'''] >'''千年ぶりじゃな、ユーハバッハ。お主の息の根を止めに来た。''' >---- >[[유하바하]]에게 당도하며 >'''네놈의 피와 살덩이, 검, 영혼도, 골수부터 산산히 조각내기 위해서다!'''[* 더빙판: '''네 피와 살, 검과 영혼까지 모든걸 산산조각내기 위해서다!'''] >'''お主の血肉も剣も魂も、髄から粉々に打ち砕く為よ!''' >---- >이 대사 이후 '''[[잔화태도|만해]]를 꺼낸다.''' >왜 그러나? 보고만 있을테냐? 아니, 방금 질문은 좀 고약했군 그래. 검도 부러져 어찌할 도리도 없는데. 다리가 굳은 것도 무리는 아니지. 도망쳐도 좋다고? '''그 즉시 잡아서 죽이겠지만 말이다!'''[* 더빙판: 뭐하는거냐? 왜 보고만 있지? 아니, 방금 질문은 좀 심술궂었군. 검도 부러져 어찌할 수도 없을터인데 발이 떨어지지 않는 것도 이해가 가. 도망쳐도 좋다. '''그 즉시 잡아서 없애버릴 거니까!!'''] >どうした?眺めておるだけか?いや、今の問いは少々意地が悪かった。剣も折れ為す術も無いのだ。足が動かぬのも無理は無い。逃げてもよいぞ?'''直ぐに捕らえて殺すがな!''' >---- >잔일옥의를 가시화시키고 멍때리는 유하바하를 보고 >내게는 네놈의 눈물이 보인다, 유하바하. 괴롭겠지. 부하들의 주검을 파괴하지 않으면 내 앞에 당도할 수도 없으니. 밉겠지. 죽은 부하들조차 전장으로 다시 끌고오는 이 몸의 악랄함이. '''허나 그것은 전부 {{{+1 {{{#red 네놈이 죽인 사신들의 증오와 고통엔 비할바가 아니란걸 깨달으라!!!}}}}}}'''[* 더빙판: 내 눈에는 네 눈물이 보이는구나, 유하바하. 괴롭겠지. 부하들의 주검을 밟지 않으면 내가 있는 곳으로 오지 못하니. 밉겠지. 죽은 부하들까지 다시 전장으로 불러들이는 이몸의 악랄함이. '''허나 그렇다 한들 {{{+1 {{{#red 네녀석이 죽인 사신들의 고통과 증오에는 미치지 못하니라!!!}}}}}}'''] >儂にはお主の涙が見えるぞ、ユーハバッハ。苦しかろう、部下の亡骸を破壊せねば儂へと辿り着く事すらできぬとは。憎かろう、死した部下すら戦場へ呼び戻すこの儂の悪辣が。'''じゃがそれらは全て{{{+1 {{{#red お主が殺した死神達の憎さ苦しさには足りぬと知れ!!!}}}}}}''' >---- >가로막는 망자들을 뒤로하고 다가오는 유하바하에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